57화) 우리 드라마 잼얘하자 (중증외상센터, 이상청, 슬로 호시스 등)

여러분이 잘 지내시길 바라게 되는 요즘입니다. 이번 편은 오랜만에 드라마 얘기를 하게 되었네요. 그래서 당연하게도 드라마 덕후 부릉님과 함께 했습니다 :) 과연 만쥬의 새로운 덕질 장르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부릉은 어떤 드라마를 재밌게 보았을까요? 이번 편도 재밌게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