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와 JYP의 책걸상

「어쩌다 노산」(2) : 나 이제 노산도 아니고 ‘노오산’인데, 정말로 괜찮을까?

책에 관한 걸쭉하고 상큼한 이야기 "책.걸.상" 아이를 낳아 돌보는 일의 기쁨과 슬픔, 신체적 고됨을 넘어서는 정신적 행복,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는 다양한 설렘이 담긴 《어쩌다 노산》은 “사랑하는 무언가를 지키기 위해 열심히 애쓴” 모든 사람에게 따듯한 위로와 격려가 되어줄 것이고 하는데요김하율 작가의「어쩌다 노산」지금 바로 만나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