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의 바다 : 잘 때 틀어놓는 라디오

퇴사가 가져다준 어떤 것

퇴사 후 우울에 허덕이다 빠져나와 나를 긍정으로 채워보겠다는 다짐과 더불어 여러분과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나누면 좋을 지 생각해보았어요. 제 목소리로 편안함을 드리고싶기도 합니다. 좋은하루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