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이렇게 됐지?

#54 나도 꼰대가 아닐까? 꼰대가 된다는건.

직장상사, 지인, 부모님, 그 외 타인들. 우리는 평범한 일상 속에 무수히 많은 꼰대들과 마주하며 스트레스를 받고있다. 그들 특유의 공통 특성이 있는데. 혹시 저 꼰대를 욕하는 나도 알고보면 은근히 꼰대가 되어가고 있는건 아닐까? 나도 꼰대진행형이면 어.쩌.지. - mail : ajjj0211@naver.com - blog : http://blog.naver.com/ajjj0211 (검생창에 팟캐스트 어쩌다이렇게됐지 검색) - Instagram : ajjj0211 (어플내, 어쩌지 혹은 ajjj0211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