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손님은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열 살 어린이 칸쵸. 닉네임 그대로 동글동글 귀엽고 달콤한 조카는 두 고모와 함께, 잔잔한 일상부터 대통령 탄핵까지ㅡ 쉽지만 결코 가볍지 않게 이야기를 풀어낸다. 어린이의 시선으로 민주주의를 바라보는 특별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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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May 23, 2025 at 9:23 AM UTC
- Length33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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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손님은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열 살 어린이 칸쵸. 닉네임 그대로 동글동글 귀엽고 달콤한 조카는 두 고모와 함께, 잔잔한 일상부터 대통령 탄핵까지ㅡ 쉽지만 결코 가볍지 않게 이야기를 풀어낸다. 어린이의 시선으로 민주주의를 바라보는 특별한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