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심사] 응애마을의 심리 인사이드

EP.23 - 인생에서 너무 소중한 선생님. 그래서 자꾸 혼자 기대하고 실망해요

나에게 너무 따뜻하고 친절한 복지관 선생님. 그런데 인생에서 너무 소중한 분으로 느껴지다 보니, 시간이 흐를수록 기대하게 되어 실망감과 섭섭함을 느끼게 된다는 응애님! 😞

오늘은 관계 속 온도차이, 서로 다른 기대로 인한 좌절과 실망감에 대해 다뤄보려 해요. 어떻게 하면 좀 더 성숙하게 관계를 가꿀 수 있을까요? 좋은 관계를 건강하게 오래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아래의 링크를 통해 응원단에게 사연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고민, 힘든, 어려운 일을 모두 편하게 남겨주세요! 기쁜 일도 물론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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