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이들의 쉴터 정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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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및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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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우리들. 그러나 가장 가까운 사이?
이곳에서 만큼은 낯선 당신과 내가 가장 가깝다!
그러니.. 다음에도 여기서 만나 (속닥)
문의 및 사연
메일 : s_shelter@naver.com
X(구 트위터) : @s_shelter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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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화 - 연극을 하나 봤어요 제가. 연극 슈퍼파워 감상이라 적고 혼잣말이라 읽는다
리뷰방송... 조금 어렵다요?
국립극단의 어린이청소년연구소 작품
청소년 연작 보고 떠들어봤어요. -
9화 - 대화는 어려워~
1. 착한일한 나 자신! 칭찬해! 누가? 바로 내가!
2. 유치원생들의 대화로 부터 얻게된 대화의 기술과 깨달음.
혼자 계속 말하는 대화의 중요성에서 주4일제 희망까지.
이거.. 어디까지 말하는 거예요/? -
8화 - 자기연민은 가라. 갈데 없으면 잠깐 이리 와보든지.
자기연민은 어쩌면 내가 너무 인간적이라 그런걸지도?
그리고,
유머도 안 쓰면 준다는 것..! -
7화 - 자유로운 우리를 봐, 자유로워? 정말?
자유란 뭔가요?
자유갈망에서 시작해서 통제에 집착하는 mbti p성향의 회피..어쩌구 저쩌구 -
6화 - 꿈은 없고요, 그냥 놀고 싶습니다(이십팔세/무직/여성)
꿈이 있나요?
ㄴ없어요.
아, 있었는데?
ㄴ아니 없어요?
있었었는데??
ㄴ그냥 없어요. -
5화 - 내가 유사가족서사에 배까고 눕는 이유(ㅍㅁ, ㅍㄹㅈ, ㅅㅂㅌ..)
유사가족은..짜릿하구...감동적이야......
사용자 리뷰
멈추지 마시고 음질에 신경써주세요!!
잘 듣고있습니다~
재밌고 공감돼요!
꿈이 항상 있고 많았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하고싶은 게 없어진 상태… 너무 공감되네요
응가
저도 항상 확인하죠 심지어 엄청 자세히 보는데요ㅋㅋㅋㅋ 건강의 척도인 것도 맞고 내 몸에서 엄청난게 나왔는데 궁금해서 못참아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