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를 읽다

무라카미 하루키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 하나하나 단련하는 달리기(feat. 헤이미) 그리고 양화한강공원 러닝

이번 게스트는 “나에게 말 거는 것”을 수집하며, 현실과 예술 사이에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 ‘헤이미(hey, me)’.

달리기에 관한 책 중 가장 자주 언급되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드디어 함께 읽었습니다. 하루키가 자신의 달리기와 글쓰기, 삶에 대해 회고하는 이 책을 ‘하나하나 단련하는 달리기’라는 테마로 풀어 봅니다.

녹음 후에는 작년 가을 첫 퓨리런 개더링을 함께한 헤이미와 함께 그때의 코스를 기억하며, 양화한강공원부터 안양천 합수부까지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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