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뚱그려 몽땅말하는 뭉땅다락방

사랑의 전문가.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안녕하세요. 뭉땅다락방의 순무입니다. 이번 에피소드는 진은영 시인과 안희연 시인의 시집을 가져왔습니다. 즐겁게 감상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