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여자가 좋‪다‬ 생방여

제목부터 광역 대결신청 어그로!
우리 동네 이벤트 혼자 다 취재하는 박주연 기자님의 신간 를 읽고 원없이 여자 얘기 나누었습니다.
비엘러/백합러, 티투팸/일스 연애 사이의 넘을 수 없는 벽...을 느껴보세요^^

Sponsored by. 오월의봄

2MC의 집중력부족이 특히 더 빛나는 에피소드! 5분에 한번씩 바뀌는 주제를 즐겨보세요^^

이번 회차부터는 방송에 사연을 보내주신 분들 중 저희가 맘대로 골라서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Thanks to... 여성 고민 해결 어플
생방여보 1개월 구독권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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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기 있게 22년 2월 22일 22시에 첫 에피소드를 업로드한 생방여가 벌써 2주년을 맞았습니다.
여자에 미친 여자 둘이 부르는...
미친 사랑의 노래...

뭐든 꾸준히 하는게 제일 힘든 ADHD 투엠씨가 2년씩이나 생방여를 했다는 사실에 감격하며 기념 공개방송을 했습니다.
노래도 부르고 시도 읽고 정치인도 불렀다네요.

행사에서 쓴 시각자료를 아래 링크 게시물에 pdf로 첨부했습니다!
https://link.steadio.co/FdSR4fyaUHb

"우린 왜 그걸 조폭놀이라고 불렀을까? 그 애가 먼저 이 놀이를 그렇게 부르자고 제안했을까? 아님 나였을까?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조폭들은 야한 걸 잘하나? 야한 걸 잘한다고 해도 우리가 어떻게 알 수 있었을까? 무엇보다 우리가 하는 짓을 하기 위해서 조직폭력배까지 될 건 없었다."
- 안담, 중에서...^^

생방여보들의 유년기 깊숙한 곳의 은밀하고 어이없는 조놀 기억들을 모아서 이야기했습니다.
아무래도 대낮에 듣기엔 남사스러운 내용도 있습니다.

* 온라인 녹음이라 오디오가 겹칠 때 음소거가 되는 현상이 있습니다.
* 스테디오 독점 공개 에피소드 (연말정산)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화제의 그책! 출간 일주일만에 중쇄를 찍어버린 불온한 소설, 의 후기 방송입니다.
생방여보들의 소따자 사연들을 받아 진행했습니다.
각자의 슬픈 사연을 얘기하다가 왠지 구덩이 같은 곳에 빠져서 조폭놀이 사연은 1개밖에 못 읽었습니다....

* 이 콘텐츠는 위즈덤하우스와 함께합니다!
* 전국 조놀지도 (아님) 스테디오 https://steadio.co/creator/yeojaisgood

홈 레코딩이라 음질이 역시나 고르지 못합니다...
11월에 못 와서 죄송합니다.
지각 설명회 한판 뻔뻔하게 하고 12월에 두 번 옵니다.
독감 조심하시고요 44화에는 소따자 특집으로 만나요~^0^

조폭놀이 사연 공유: https://forms.gle/yRnMgNy2FboPvWNe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