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잡히는 경‪제‬ MBC

하는 진우님^^ 아무 생각없이 듣다가 공기 성대모사에서 빵 터졌어요ㅋㅋ 저 현우소장님 채팅방에서 최초아이디 빙그레빵빠레입니다ㅋㅋ 그곳에 빠지니 일상생활이 어려워져서 나오긴 했지만 당시 대토벌에 나서신 진우님 가끔 그림도 그려주시고 즐거웠던 기억이에요^^ 가끔 진우님 나무위키 편집하기가 취미^^ 저도 바스켓님과 같은 의견입니다. 박교수님 알찬 컨텐츠 너무 좋아하는데 역시 진우님은 그 할머니 말씀을 명심해야할 듯ㅋ 박겨수님은 진우님의 천적인 듯 합니다. 조심 또 조심하소서ㅋㅋㅋ 최애 캐릭터는 구멍 많은 갓승찬님입니다. 등판하실 때마다 즐겁게 댓글 달겠습니다^^ 현우소장님도 알아갈수록 캐릭터시고 (급발진 억울억울 토크의 퀀텀리프ㅋㅋ) 박세훈작가님 센스 오지고 지리고 가정교육 넘 잘 받으신 대한민국 남편의 이상향. 무엇보다 진우님께 꼬옥 필요한 존재^^

플러스 진행자의 말속도를 조금만… 아주 조금만 천천히 하면 듣기에 편할 듯합니다.

그러면 상호 여러가지가 편안한 부분이 생길 것 같아요

손경제 유니버스에서 이진우기자님 진행하시는 손경제, 상담소, 커피타임, 협찬인가 다 재미있고 플러스는 약간 편차가 있긴 하네요. 커피타임이 왜 자꾸 도마에 오르는지 모르겠지만 절친한 아저씨들 카페에서 편하게 수다 떠는 거 엿듣는 듯한 재미도 있고 각자 캐릭터가 뚜렷해서 그게 정말 웃겨요. 대체 뭐가 문제인거죠? 그리고 인승찬기자님 종종 나와주세요- 기사 전달해쥬실 땐 모르겠는데 커피타임 땐 왜이렇게 헐렁하신지 목소리만 들어도 재밌어요 비결이 뭔가요? ㅋㅋㅋ 그리고 이진우 기자님 날카롭고 지적인 분석과 안목이 정말 부러워서 닮고 싶어서 저는 틀렸고 아이를 그렇게 키워보려고요. 아직 8살이라 노력은 하지 않고 있는 중입니다만.. 아무튼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