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38페이지가 고른 첫 요즘시리즈는 <콘클라베>(에드워드 버거, 2025)! <서부전선 이상없다>, <두 교황>, <장미의 이름>을 떠올리게 하는 서스펜스(?) 없는 정치 스릴러. 확신을 넘어서는 의심 속에서 다양성을 포용하는 종교는 가능할까요? 아그네스 수녀부터 로렌스 단장까지 캐릭터를 탈탈 털어드립니다. 손조심과 같이 얘기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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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equencyEvery two weeks
- Published14 April 2025 at 01:49 UTC
- Length1h 29m
- RatingCl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