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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 ep.10 [페미니스트필름클래식] 델마와 루이스_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달리곳!

(*청소년관람불가) 페미니스트 버디/로드무비의 전설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2박3일의 여행이 혁명이 된, 델마와 루이스를 이야기합니다. 1991년과 2025년, 이 영화를 다시 보면서 달라진 것 그리고 또 여전한 것에 대해서 짚어봅니다. 핸들을 잡고, 담배를 쥐고, 바람에 머리를 날리며, 달리고 달리는 이 두 여성의 혁명적 장면들을 같이 (기억해)보시죠. 0:00:00 드디어 10화 감개무량의 오프닝, 10년 후 스튜디오38 꿈? 0:17:40 델마와 루이스 줄거리 0:23:05 영화제작 비하인드 0:27:05 페필클 선정의 변 : 복원과 재개봉 문화, 남성감독의 여성영화 0:34:00 손조심의 한줄 평 0:40:45 1990년대 초, 어떤 시대였나? 0:48:25 1991년과 2025년, 다시 보면 다른 점? 0:52:52 델마와 루이스의 영화적 혁명성, 그리고 불편한 장면의 재현법 0:58:15 짝패의 상징 델마와 루이스 1:00:22 리들리 스코트 감독 1:04:19 수잔 서랜든과 지나 데이비스 1:10:58 버디무비와 로드무비 1:13:35 영화 속으로 : 서로 닮아가고 변화하는 델마와 루이스 1:28:44 전설이 된 엔딩 장면 : 하늘로 날아가는 프리즈프레임 1:36:27 엔딩, 이 좋은 팟캐스트를 당신의 소중한 3명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