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어쩌다 예매한 영화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입니다. 해리포터 시리즈의 스핀오프 세계관으로 많은 팬들의 기대를 샀던 작품인데요. 아쉽지만 최근 흥행추이는 '보헤미안 랩소디'에 밀려 크게 힘을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팬들을 중심으로 여전히 많은 관객이 이 작품을 보러 극장으로 발걸음을 이끕니다. '호그와트'로 대표되는 환상의 마법세계를 다시 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재밌다는 평가와 영화로만 볼때는 너무 아쉽다는 평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과연 어쩌다 예매한 E열 16번 DJ 들은 어떻게 감상했을지! 많은 청취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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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w
- Published29 November 2018 at 09:07 UTC
- Length1h 17m
- RatingCl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