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를 다룬 두 권의 책을 소개했습니다 폴란드의 저널리스트인 카푸시친스키가 40년 동안 아프리카를 취재하고 쓴 흑단과 프랑스의 소설가인 로맹 가리가 아프리카 코끼리를 지키는 한 남자에 대해 쓴 하늘의 뿌리입니다 https://brunch.co.kr/@vitmania86/231
정보
- 프로그램
- 발행일2017년 2월 18일 오후 11:44 UTC
- 길이28분
- 등급전체 연령 사용가
아프리카를 다룬 두 권의 책을 소개했습니다 폴란드의 저널리스트인 카푸시친스키가 40년 동안 아프리카를 취재하고 쓴 흑단과 프랑스의 소설가인 로맹 가리가 아프리카 코끼리를 지키는 한 남자에 대해 쓴 하늘의 뿌리입니다 https://brunch.co.kr/@vitmania86/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