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원주와 관계인구 되기> 실험했던 단포도 팀, 2025년 ‘장소 상실’이라는 키워드로 다시 뭉쳤다. 파주와 동두천을 중심으로 사라져가는 장소들, 우리 안의 잃어버린 장소를 찾아 떠나는 여정의 시작. 계급과 고향, 여행과 친구를 넘나드는 아무말 대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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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 August 2025 at 01:45 UTC
- Length1h 1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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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원주와 관계인구 되기> 실험했던 단포도 팀, 2025년 ‘장소 상실’이라는 키워드로 다시 뭉쳤다. 파주와 동두천을 중심으로 사라져가는 장소들, 우리 안의 잃어버린 장소를 찾아 떠나는 여정의 시작. 계급과 고향, 여행과 친구를 넘나드는 아무말 대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