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의 정석정치

교원정년 단축하면서 고호봉교사 한분 임금으로 젊은교사 2명정도 채용도가능하며... 등등의 경제 논리 및 수업의질을 통한 교육의 질을 강했지만 그것은 공허한 공약으로 끝나고 지금의 현실은 오히려 1명으로 2명 채용은 고사하고 수업시수는 그때보다 평균 3시간이상 증가했어니 어찌 교육의 질을 운운하며 교육혁신이 되겠는지? 대한민국 투표권자로써 현제 여당의 정책이 너무도 약속도 하지만 민주당의 위와 같은 정책을 계획한 발상과 그 결과 즉,이런 현상이 전개되게 된 현실에 대하여 민주당의 대표로써 그리고 그때 정책의 주무 장관으로서 앞으로의 견해를 밝혀 주셔야 그래도 민주당에 미련을 갖고있는 모든국민들에 대한 예의라고 감히 생각합니다.

이해찬은 정치인이 아니라 정치꾼이란게 증명이 되니. 방송도 안하고 대중앞에도 안나서고 조용하구나. 조용해질때까지 숨고르겟단 심산. 역시 정치꾼

탈퇴요구 실망입니다... 존경했는데.. 겁먹고 공격받는 새식구를 내치는 액션.. 여전히 진영의 오점으로 남겠군요.. 악은 똘똘뭉치고 성실한데..

나꼼수나 저공비행은 밑바닥 이슈나 잊혀진 이슈를 발굴하고 문제쟁점화 하는데 능하다면, 이해찬의 정석정치는 사안을 보다 큰 틀에서 어떻게 이해해야 할 것인지 또 어떤 정치적 함의를 갖는지에 대한 인식(insight)을 제공해 준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미료는 없어서 투박할지라도 몸에는 좋은 음식이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