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주와 이태석..세대교체 흐름 속 눈에 띄는 새 얼굴들 [축덕쑥덕]

SBS 골라듣는 뉴스룸

축구대표팀의 세대교체 흐름 속에 2000년대생들의 등용이 이번에도 이어졌습니다. 독일 2부리그 하노버에서 뛰는 2003년생 기대주 이현주와,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 멤버 이을용의 아들인 포항 수비수 이태석이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았습니다. 3차 예선에서 3승 1무로 조 선두를 달리며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향해 순항하고 있는 대표팀은 오는 14일 쿠웨이트, 19일 팔레스타인과 원정 2연전을 치릅니다. 이번주 축덕쑥덕에서는 중동 원정 2연전에 나설 축구대표팀 소식을 중심으로 부상을 털고 돌아온 손흥민 선수 이야기와 K리그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주영민 기자와 주시은 아나운서, 이정찬 기자, 박진형 PD가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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