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여행] 20세기 위대한 복서, 무하마드 알리는 누구인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부)

Float like a butterfly, and sting like a bee. 나비처럼 날아 벌처럼 쏜다. 모두들 이 문구 기억나시나요? 20세기 위대한 복서, 무하마드 알리의 한 대사입니다. 통산전적은 56승 (37KO) 5패, 그리고 챔피언 19차례 방어전 성공. 정말 대단한 업적인데요. 무하마드 알리는 링 안에서도 최고의 복서였지만 링 밖에서도 인종차별과 흑인인권운동에 힘썼습니다. 그래서 저희 썸타는 여행에서 무하마드 알리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그는 과연 어떤 인물이였을까요? 한번 알아볼까요? 썸타는 여행에 하고 싶은 말이 있으시면 gripis83@naver.com으로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