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김사인의 시시한 다방>입니다. 이번주 시다방은 '시작'이라는 말과 잘 어울립니다, 올 가을, 막 등단한 두명의 시인을 모시고 함께하는 까닭입니다. 중앙신인문학상 수상자 문보영 시인. 창비신인시인상 수상자 한연희 시인. 시작!합니다.
정보
- 프로그램
- 발행일2016년 12월 6일 오전 10:57 UTC
- 길이1시간 27분
- 등급전체 연령 사용가
안녕하십니까. <김사인의 시시한 다방>입니다. 이번주 시다방은 '시작'이라는 말과 잘 어울립니다, 올 가을, 막 등단한 두명의 시인을 모시고 함께하는 까닭입니다. 중앙신인문학상 수상자 문보영 시인. 창비신인시인상 수상자 한연희 시인.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