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쉬언 『달리기와 존재하기』 - 분노와 함께하는 놀이

달리기를 읽다

"우리가 관객이 되어 삶이라는 스포츠를 지켜볼 수는 없다. 삶을 살아간다는 것은 직접 그 속에서 논다는 뜻이다."

호스트 ‘퓨리’와 북큐레이터 ‘우공’이 소개하는 첫 책은 조지 쉬언의 『달리기와 존재하기』. 

러너들의 경전으로 불리는 이 책을 ‘분노와 함께하는 놀이’라는 테마로 이야기합니다.

토크 후 경의선 숲길 러닝까지, 책과 러닝을 모두 사랑하는 두 러너는 이렇게 몸으로 놀았습니다.  

🎬유튜브: https://www.youtube.com/@FuryRun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fury.run

🏃🏻Strava Club: https://www.strava.com/clubs/1311086

무삭제판 에피소드를 청취하려면 로그인하십시오.

이 프로그램의 최신 정보 받기

프로그램을 팔로우하고, 에피소드를 저장하고, 최신 소식을 받아보려면 로그인하거나 가입하십시오.

국가 또는 지역 선택

아프리카, 중동 및 인도

아시아 태평양

유럽

라틴 아메리카 및 카리브해

미국 및 캐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