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비라디오] 라디오 책다방 시즌 2

시즌 3로 또 봐요

시즌 1과 바교될 부담을 안고 시작하셨을텐데 용기있게 책다방을 진행해주셔서 감사해요. 매주 기다립니다. 창비를 좋아하고 실망하고 등의 감정은 또 그것대로 놔두고 책다방은 책다방으로서 좋아할래요~^^ 송편님의 여러 말씀들은 실망만했던 제 생각을 다시 정정하기도 하고 곱씹기도 했었어요. 시즌1에서 객원으로 나오셨을때처럼 편안하고 유머있는 모습 기대할게요!

재밌어서 잘 듣고 있습니다

박혜진 아나운서 용기있는 접근 응원합니다! 송종원 평론가 님 너무 내부자적 자세는 취하지 않으셨으면 더 좋겠습니다 물론 문학에 무지한 반론들까지 모두 진지하게 받을 필욘 없다 생각해요 하지만 2회방송 내용은 좀 소박한 방어 같달까요..앞으로 더 열린 대화 구체적 탐구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