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도구의 문학 이야기_ 직접 쓴 소설 읽어주는 여자

카렐 차페크의 『정원가의 열두 달』, 그리고 《교실 안의 야크》

소개한 작품은 카렐 차페크의 『정원가의 열두 달』과 파우 초이닝 도르지 감독의 《교실 안의 야크》입니다. 너른 자연 이야기를 통해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인스타: instagram.com@direct_wri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