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어어어어엉~~~ 공교육 이러실 건가요? 저희 정말 많이 기다렸어요.. 외롭게 견디고 버티고 또 버티고 앙 다물고 .. 그리 했답니다.. 공동체적으로 좀 더 상생적으로 풀 방법 없을까요? part 1에서는 지난 1년간 우리가 겪었던 현실을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여러분의 애절한 사연도 기다립니다. 아래의 메일주소로 보내주세요~~ ssing2yug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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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10 March 2021 at 13:58 UTC
- Length19 min
- RatingCl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