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타는 여행 : 여행과 인문의 결합

회 [인물여행] 과장된 제갈량 VS 위대했던 제갈량, 그리고 제갈량의 역사와 흔적이 있는 곳으로 떠나는 여행 (2부)

과연 제갈량은 과장된 것일까? 아니면 위대했던 것일까? 썸타는 여행에서 알아보겠습니다. 그리고 제갈량의 역사와 흔적이 있는 곳으로 여행을 떠나볼까요? 고고우~ 썸타는 여행에 하고 싶은 말이 있으시면 gripis83@naver.com으로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