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0] 유신쇼 뉴스까기 내란 수괴 윤석열 재구속 다음은 김건희?,이재명 117년만의 폭염 행정력 총동원,리박스쿨 손효숙,코강호 소비쿠폰

유신쇼 뉴스까기 내란 수괴 윤석열 재구속 다음은 김건희?,이재명대통령 117년 만의 폭염 가용한 행정력 총동원,리박스쿨 대표 손효숙 전두환 명예회복?,코강호 소비쿠폰으로 방송장비?,코준석 빌런초대석,코썅 코로나 합리적의심,코천박 현금으로줘,코장첸 착해져?,코극단,코먹음소리,코외침,코금치산자 [20250710] [[자발적인 시청료 후원안내]] 환전수수료 없는 뉴커후원: newker.cc , 투네후원: https://toon.at/donate/636302077451790000, 유튜브멤버십: https://youtube.com/c/NEWKER/membership [[방송참여]] 전화 : 050-2323-5549, 문자 032-323-5549, 뉴커 자유토크 게시판 : https://newker.in/board/index.html?id=newker17, 단톡방 유신쇼 공식채널 : https://open.kakao.com/o/ghOQGok [[방송정보]] 편성표 https://newker.in/board/index.html?id=newker13&no=126, 팟빵구독: http://www.podbbang.com/ch/10837, 광고및 제보 : newker.in@hanmail.net , 인터넷신문 뉴스커뮤니티 : https://newker.in/, 뉴커 사업자등록번호 : 130-43-89851, 뉴커 인터넷신문등록번호 경기-아50276, Copyright ⓒ NEWKER. All rights reserved. [[뉴커뉴스]] 내년 최저임금 시간당 1만320원 17년만에 노사공 합의로 결정, 이재명 정부 첫 최저임금 1만320원 역대 정부 첫해 인상률 중 최저 / 수용번호 ‘3617’ 윤석열 구속 첫 날 접견만 네 차례 2평대 독방 수용 에어컨 대신 선풍기만 / 윤석열 전 대통령 법원의 구속 취소 결정으로 풀려난 지 4개월만에 내란특검에 재구속 법원 "증거인멸 염려", 변호인 개입해 강의구와 김성훈 진술 번복 회유 시도 결정타 된 듯, 평양 무인기 외환수사 주목 공범 한덕수 등 국무위원 조사도 속도, 윤석열 수용번호 발부받고 수용기록부 사진인 머그샷 촬영 서울구치소 에어컨 없는 3평 독방에 수용 경호 중단 / 윤석열 재구속 후 처음으로 열리는 7월 10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에 불출석 '건강상 이유' 불출석 사유서 제출, 내란특검 "불출석 부당" vs 윤석열 변호인 측 "구속된 지 8시간도 안 된 상황 적법한 소환인지 의문", 재판부 증인신문 예정대로 진행 / 재구속 윤석열 오후 변호인 접견 예정 특검 내일 소환 조사 방침 대응 방안 논의할 듯 / NBS 여론조사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긍정 65% 부정 23%, 정당지지도 민주당 45% 국민의힘 19% 개혁신당 5% 조국혁신당 3% 진보당 1% / 이재명 대통령 7월 10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수석·보좌관회의 주재 “117년 만의 무더위 가용한 행정력 총동원”, 폭염에 따른 가축 폐사와 수산 생물 피해 문제 등 농어가들이 입을 수 있는 피해에 대한 대책과 조치도 주문 / 고민정 민주당 의원 리박스쿨 내부 문건 공개 “전두환 알리기 운동 전개 윤상현 물심 지원”, 고민정 의원 "교육계 내란 사태”로 규정하며 진상 규명과 경찰 수사 촉구 /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삼부토건 주가 급등의 기점이 된 우크라이나 재건 포럼과 관련해 웰바이오텍 경영진을 소환 조사, 오정희 특별검사보는 “오는 13일 오전 10시 삼부토건 부회장이자 웰바이오텍 회장 그리고 웰바이오텍 대표를 소환 조사할 예정. 웰바이오텍은 삼부토건과 마찬가지로 2023년 폴란드에서 개최된 우크라이나 재건 포럼에 참여한 기업으로 포럼 직후 관련 기업으로 분류돼 주가가 급등한 바 있다” / 이준석 개혁신당 당대표 단독 출마 찬반 투표로 결정, 최고위원에 이유원.김정철.공필성.김성열.이혜숙.주이삭.이성진 7명 출사표 / 엔비디아 시총 4조 달러 돌파 젠슨 황의 15년 전 선구안 덕, GPU 시장 리더에서 AI 칩의 절대 강자까지 젠슨 황의 '승부수', 경쟁사 AMD와 인텔 자체 AI 가속기 개발하며 맹추격 미중 간 무역 긴장도 무시할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