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273개

축덕쑥덕

축덕쑥‪덕‬ SBS NEWS

    • 뉴스
    • 4.7 • 25개의 평가

축덕쑥덕

    [축덕쑥덕 261회 예고] *배준호 선수 초대석, 질문 받습니다!

    [축덕쑥덕 261회 예고] *배준호 선수 초대석, 질문 받습니다!

    다음 주 축덕쑥덕은 스토크시티 '올해의 선수'에 이름을 올리며 유럽 무대 진출 첫 시즌부터 최고의 선수로 인정받은 배준호 선수와 함께 합니다!
    댓글·메일로 질문과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주세요! (*fb@sbs.co.kr)

    • 49초
    5만 관중 앞에서..'일관성'도 없고 '소통'도 없고

    5만 관중 앞에서..'일관성'도 없고 '소통'도 없고

    지난 4일, 프로축구 서울-울산전에 5만 2600명, '구름 관중'이 몰린 가운데 승부는 핸드볼 파울 하나로 갈렸습니다.

    심판의 주관이 개입하는 핸드볼 판정에서 논란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판정의 핵심인 고의성 여부를 놓고, 관점과 해석이 다를 수 있으니까요.

    실제, 대한축구협회 심판평가소위원회에서도 해당 장면을 두고, 핸드볼인지 아닌지를 놓고 의견이 팽팽히 나뉘었다고 하죠.

    문제는 일관성입니다.

    비슷한 장면을 두고, 다른 판정이 나오다 보니 '불신'이 커집니다.

    이번 주 축덕쑥덕에선 해당 장면에 관한 뒷얘기를 중심으로 K리그 이야기를 넉넉히 나눴습니다.

    주영민 기자와 주시은 아나운서, 이정찬 기자, 박진형 PD가 함께했습니다.

    * fb@sbs.co.kr : 여러분의 메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질문과 사연 많이 보내주세요.

    (글·편집 : 홍예진 인턴PD)

    • 1시간 9분
    황선홍호, 충격의 파리행 실패..협회의 연속된 헛발질

    황선홍호, 충격의 파리행 실패..협회의 연속된 헛발질

    황선홍호가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에 져 파리올림픽 본선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FIFA 랭킹이 111계단이나 낮은 인도네시아에 수비적인 전술로 맞선 황선홍 감독의 '선택'과 이러고도 졸전을 펼친 경기력은 큰 충격을 안겼습니다.

    지난 3월 A대표팀 임시 사령탑을 맡았던 황 감독의 '투잡'이 결국 무리수였다는 평가와 함께 축구협회에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승부조작 축구인 사면과 번복, 클린스만 감독의 불투명한 선임 과정, 그리고 클린스만의 경질로 인한 황선홍 감독의 '두 집 살림'까지 지난 1년간 이어진 협회의 연속된 헛발질에 한국 축구엔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웠고 정몽규 축구협회장의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는 거세지고 있습니다.

    이번 주 축덕쑥덕에서는 황선홍호의 충격의 탈락과 K리그 9라운드를 리뷰했습니다.

    주영민 기자와 주시은 아나운서, 이정찬 기자, 박진형 PD가 함께했습니다.

    * fb@sbs.co.kr : 여러분의 메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질문과 사연 많이 보내주세요.

    • 1시간 7분
    황선홍 vs 신태용..외나무다리에 만난 두 '전설'

    황선홍 vs 신태용..외나무다리에 만난 두 '전설'

    1990년대 K리그를 대표하는 스타플레이어 출신으로 대한민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의 전·현직 사령탑인 황선홍 감독과 신태용 감독이 파리로 가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났습니다.

    두 살 차이인 두 사령탑은 각각 포항과 성남에서 선수와 지도자로서 역량을 꽃피운 '한국 축구의 전설'인데요.

    참 얄궂은 운명이 펼쳐진 셈입니다.

    라이벌 일본을 꺾고 3전 전승으로 '죽음의 조'를 1위로 통과한 황선홍호가 객관적인 전력에선 앞서지만, 이른바 '신태용 매직'을 발휘하며 강호 호주와 복병 요르단을 연파한 인도네시아도 기세만큼은 밀리지 않습니다.

    꼼꼼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결전을 준비하는 황선홍 감독과 변화무쌍한 전술과 묘수로 상대 허를 찌르는 신태용 감독의 치열한 수 싸움이 예상되는데요.

    금요일 새벽, 대한민국과 인도네시아의 파리올림픽 최종예선 8강전을 앞두고 이번 주 축덕쑥덕에선 두 사령탑의 인연과 스타일 등을 들여다봤습니다.

    또 주말이면 순위표가 요동치는 K리그 소식도 함께 준비했습니다.

    주영민 기자와 주시은 아나운서, 이정찬 기자, 박진형 PD가 함께했습니다.

    • 1시간 12분
    '20살 병장' 이영준의 극장골..황선홍호, 파리행 첫 관문 넘었다

    '20살 병장' 이영준의 극장골..황선홍호, 파리행 첫 관문 넘었다

    황선홍호가 세계 최초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을 위한 첫 관문을 넘었습니다.

    황선홍호는 파리올림픽 최종예선을 겸한 23세 이하 아시안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20살 병장' 이영준이 후반 추가시간에 터뜨린 헤더 결승골로 아랍에미리트를 1대 0으로 제압했습니다.

    배준호 양현준 김지수까지 공수의 핵이 빠진 가운데, 어쩔 수 없이 플랜 B를 가동한 황선홍호는 부담스러운 첫 경기에서 다행히 첫 승리를 거두면서 '죽음의 조'에서 힘찬 첫 발을 뗐습니다.

    다만 73%의 볼 점유율에 43개의 크로스를 뿌리는 일방적인 경기에도 한 골 밖에 뽑지 못한 빈약한 골 결정력과 측면에서 '무한 크로스'만 올리는 단순한 공격 패턴은 남은 경기에서 풀어야 할 숙제로 남았습니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선두 포항의 '태하 드라마'와 '군인 팀' 김천의 2위 질주, 7경기 만에 거둔 전북의 뒤늦은 첫 승, 올 시즌 '가장 완벽한 경기'를 치른 울산의 대승까지 K리그 7라운드 리뷰도 함께 합니다.

    주영민 기자와 주시은 아나운서, 하성룡 기자, 박진형 PD가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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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시간 14분
    4/11 축덕쑥덕 휴방 공지

    4/11 축덕쑥덕 휴방 공지

    안녕하세요, 골라듣는뉴스룸 담당자입니다.

    이번 주 업로드될 예정이었던 축덕쑥덕은 국회의원 선거일로 휴방입니다.

    청취자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음 주 더 알찬 방송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32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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