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him에게는 이웃 같은 회사가 있습니다. 바로 ‘엔트로피패러독스(EP)’인데요. Achim과 EP는 같은 건물을 함께 쓴다는 것 외에도 공통점이 하나 더 있어요. 바로 ‘정의되지 않는 일’을 한다는 것이죠. EP의 디렉터이자 프로비전의 시작을 이끈 장본인, 다인 님을 모시고 새로운 개념과 방식으로 일하는 법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이번 에피소드가 각자에게 일이란 무엇인지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즐겁게 들어 주세요! 🌞
🎙️Host : 진, 대환, 도연 / Guest : 다인
🎵Music : Neomike
🌅Achim 홈페이지
🌇Achim 인스타그램
🤝광고 및 협업 문의 : Hello@have-achim.com
정보
- 프로그램
- 주기격주 업데이트
- 발행일2025년 5월 28일 오후 10:00 UTC
- 길이56분
- 시즌3
- 에피소드12
- 등급전체 연령 사용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