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한 책방

[35] 요즘 제일 잘 나가는 시집 + 봄에 어울리는 책 추천(w/ 다희 마케터)

대망의 <심장보다 단단한 토마토 한 알>을 낸 열림원의 이야기를 가지고 왔습니다. 사실 알고 보면 열림원에는 이어령, 나태주 선생님도 계시고

무려 류시화 시집도 있답니다(추억의 이름인가요) ㅎㅎ 

열림원의 다희 마케터를 모시고 

마케터 입사 비하인드 & 시집 열풍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봄이니깐 추천도서도 가져왔습니다.

재밌게 들어주세요! 

*다희 마케터 인스타그램 계정 

https://www.instagram.com/gojak_1010/

*문학웹진 림

https://webzinelim.com/

(다희 추천도서)

  1.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김지수 & 이어령, 열림원
  2.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나태주, 열림원 
  3.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류시화 엮음, 열림원 
  4. <심장보다 단단한 토마토 한 알> 고선경, 열림원
  5. <모 이야기> 최연주, 엣눈북스
  6. <읽는 슬픔, 말하는 사랑> 황인찬, 안온북스

*인생책 

  1.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김연수, 문학동네
  2.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알랭 드 보통 저, 정영목 역, 청미래

(제이 추천도서)

  1. <책과 우연들> 김초엽, 열림원
  2. <지성에서 영성으로> 이어령, 열림원
  3. <샤워젤과 소다수> 고선경, 문학동네
  4. <악마와 함께 춤을> 크리스타 K. 토마슨 저, 한재호 역, 흐름출판
  5. <봄밤의 모든 것> 백수린 소설집, 문학과지성사
  6. <음악과 생명> 류이치 사카모토 & 후쿠오카 신이치 공저, 황국영 역, 은행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