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 음악 팟캐스트, 백 투 더 라디오의 열 다섯 번째 에피소드의 게스트는 재즈 피아니스트 윤석철님입니다.
윤석철님은 윤석철 트리오, 안녕의 온도에서 활동하는 한편 솔로 활동도 하고 있는 작곡가 겸 연주자죠. 그리고 The BLANK Shop 이라는 이름으로 프로듀서로서 활동하기도 하는 뮤지션이기도 합니다. 그런 윤석철님도 처음부터 재즈 뮤지션으로서의 삶을 결심했던 것은 아니었고, 락 음악을 좋아하고 친구와 밴드를 하고 싶었던 시기가 있었던 학생이었어요. 지금의 윤석철에 이르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쳐왔는지에 대해서 들을 수 있는 에피소드가 준비되었습니다.
윤석철님의 음악적 한계는 어디쯤일까요? 이번 시즌의 마지막 게스트, 윤석철님의 에피소드 그 1부를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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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9 December 2024 at 15:00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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