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현재 사회구조, 정책변화 등으로 발생한 유휴공간을 활용하기 위해 다양한 민간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대고 있습니다. 서울시 전역에 위치한 지구대와 여의도 지하벙커 등 활용도가 낮은 공간을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다시 시민들의 발길이 닿는 공간으로 선보일 계획인데요. 서울시 미래공간담당관의 안중욱 과장님을 모시고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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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equencyEvery two weeks
- Published22 June 2025 at 17:23 UTC
- Length56 min
- RatingCl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