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화 - 1부 체념된 사랑과 모자 그리고 밧줄 - 김금희 〈사장은 모자를 쓰고 온다〉

젊은 문학 라디오 [잘 팔리는 문학회]

안녕하세요 청취자 여러분, 어떤 사랑은 시작도 전에 체념해야 하는 걸까요, 사랑을 체념한 사람은 자신을 가리는 무언가가 필요한 걸까요. 김금희 작가의 단편 소설, <사장은 모자를 쓰고 온다>를 읽고 이야기 나누어 보았습니다. 언제나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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