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취자 여러분! 이번 방송에서는 아주 오랜만에 외국 소설을 가져왔습니다. 사랑의 감정을 촘촘히 쓰면 어떤 문장들이 만들어질까요? 사랑의 낭만적인 면에서부터 외면하고 싶은 면까지, 그 사이에는 어떤 감정이 있을까요? 알랭 드 보통의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를 읽고 이야기 나누어보았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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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1 February 2020 at 03:00 UTC
- Length1h 2m
- RatingCl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