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 Ep2. 내가 여섯 시 반에 야구를 안 보더라도 롯데 자이언츠는 진다.

+EV 팟캐스트

구도 부산. 야구의 도시 부산에서 태어나고 자란 후드와 영도의 KBO와 롯데자이언츠 이야기입니다. 부산에서 나고 자랐지만 야알못 (야구 알지도 못하는놈)인 후드에게 부산에서 나고 자라 야친놈 (야구에 미친놈)이 된 영도가 롯데자이언츠에 대해 알려줬습니다. 야구 팬들은 가슴이 뜨겁지만, 롯데 자이언츠의 팬들은 야구를 보며 머리도 같이 뜨거워집니다. 영도는 얼마나 롯데자이언츠를 사랑하는지, 후드와 영도가 즐겁게 웃으며 실컷 떠들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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