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의 책읽기, 직책
keenestbooktalk
회사다니며 일주일에 한 권 책 읽기!
아주 유익한 프로그램입니다.
14 Nov
긴긴 출근길의 동반자입니다. 첫 에피부터 이제 19년도까지 왔어요. 정말 재밌게 듣고 있습니다. 용팀장 님이나 쪼랭 님의 말을 들으면 제 생각 같아서 놀랄 때가 있어요 ㅎㅎ 다만, 프로그램 자체의 얘기는 아닌데, 앞에 붙는 광고가 너무 지겹습니다. 한 달에 듣는 에피소드가 30개는 넘는 것 같거든요? 그런데 ‘두근두근 온종일 올영세일~’만 주구장창 나오네요. 소리도 너무 크고요. 혹시 세일 기간에 업로드 된 에피소드인가 하고 보면 날짜도 안 맞아요. 현실 날짜와도 안 맞고요. 광고주가 올영밖에 없어서 그런 건가요...? 광고료 때문에 다 들어드리고 싶은데, 이제 ‘두’만 나와도 노이로제 오는 것 같아요.
”이완용은 1958년생입니다“
26 Aug
이완용이 저희 어머니와 동갑이신 줄은 몰랐네요. 어떻게 태어나기도 전에 나라를 팔았을까…
너무 재밌어요
4 Nov
요즘 직책 듣는 거에 빠져서 살아요. 너무 재밌어요!
출퇴근길 친구에요
22 Oct
예전것부터 정주행하며 너무 재미있게 잘 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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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다니며 일주일에 한 권 책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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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ars Active2017 -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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