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보면 실내악은 결혼 생활과 같습니다. 살다보면 충돌이 있다가도 합의점을 찾다보면 결국 서로 닮아가는 부분이 생기고 나중엔 눈치만 보고도 서로가 뭘 원하는지 알 수가 있죠.' 이번 주 고전적 하루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과 그 음악 동료들이 함께 실내악의 매력과 그들의 음악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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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5 May 2017 at 09:25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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