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질 체납자 끝까지 잡는다"…조사 나선 국세청
국세청이 '국세 체납관리단'을 신설하고 전국 체납자, 133만 명에 대해서 전수 방문 조사에 나섭니다. 현장 조사 결과, 재산을 숨겨두고 고의로 체납한 경우 모든 수단을 동원해 세금을 추징하고, 경제 여건이 어려워서 납부가 어려운 경우는 지자체 복지 부서에 연결해 사회복귀를 지원할 방침입니다.이태권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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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4 September 2025 at 08:18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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