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림의 도도한뒷담화

강기정에 묻힌 여왕님 시정연설 통역해드리죠

레드카펫을 까시구요. 아주 새-빨갛게... 어?피? 피가 나요? 누가누가누가? 민주당에 강기정의원? 아 그분 피는 아니고 그분 목조르던 경호원이 부딛혀서 입술이 찢어져요? 아니 왜요 왜요~ 경호원이 국회의원 목을 왜 졸라? 버스 발로 찼다고? 버스가.. 많이 아팟나봐요. 사람 목조르고 팔꺾고. 경호원 오빠들, 기춘오뽜 닮아서 포스 장난아니당.. 대박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