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종착점을 앞두고 있는 헌재와 특검이 시간과의 싸움에 들어갔습니다. 특검 수사 저지와 탄핵 심판 지연을 노리는 친박 일부의원들과 박대통령 대리인단의 노골적인 압박에도 공정한 수사와 판결을 위한‘선택과 집중’에 최선을 다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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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cado23 de febrero de 2017, 12:45 a.m.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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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종착점을 앞두고 있는 헌재와 특검이 시간과의 싸움에 들어갔습니다. 특검 수사 저지와 탄핵 심판 지연을 노리는 친박 일부의원들과 박대통령 대리인단의 노골적인 압박에도 공정한 수사와 판결을 위한‘선택과 집중’에 최선을 다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