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화] 길가메쉬 서사시_두번째

00:00 시작 00:30 Tablet VI _길가메쉬가 이쉬타르(우룩의 여신)의 청혼을 받다. 그리고 샤마쉬가 우룩의 주신이 되다. 07:18 Tablet I-VI _간단 정리 10:37 Tablet VII 천상회의: 신적인 존재들(훔바바와 하늘 황소)을 죽인 길가메쉬와 엔키두를 신상 처벌을 위한 회의 - 꿈으로 목격하는 엔키두,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갖다. 15:08 Tablet VIII _엔키두가 죽다 그리고 길가메쉬가 애도하다. 15:31 Tablet IX-X _길가메쉬가 죽음에 대해서 두려워하다. 권력과 명예를 지켜내기 위해서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은 길가메쉬가 친구의 죽음 앞에서 죽음을 두려워하다. 그리고 영생을 얻은 우트나피쉬팀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다. 마슈산을 거쳐서 우트나피쉬팀에게 가다. 주막 여주인공 시두리를 만나다. 뱃사공 우르샤나비를 만나다. 우르샤나비의 신비한 돌을 깨뜨린다. 그리고 우트나피쉬팀을 만나다. 그리고 죽음을 피할 수 없음을 말하다. 23:42 Tablet XI _슈르파크의 왕 우트나피쉬팀의 홍수 이야기. 시끄러운 인간을 죽이는 신들의 계획, 갈대 배. 그리고 알려주는 다른 영생의 길. 그러나 실패한 길가메쉬 33:57 에필로그. 찾아 돌아다니지 말고, 현재에 충실하라. 41:19 길가메쉬 전체 이야기에서 홍수 이야기의 위치와 역할은 죽음을 경험한 인간이 영생을 찾아가는 도시문명과 인간의 삶이라는 주제의 에피소드 중의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