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 너무 제 눈앞에 있는 거 아니에요? 학기제로 돌아가는 짐송 하우스의 동거인이자 복학 직전의 대학생 채채님을 모시고, 개강을 맞이하는 마음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제 자매 토크를 곁들인. millimswang@gmail.com BGM: 'Africa,' 박세임, 저작위 공유마당, CC BY
Información
- Programa
- Publicado1 de marzo de 2025, 3:06 p.m. UTC
- Duración1 h y 14 min
- ClasificaciónAp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