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한 비난을 되받아 칠 나만의 언어를 가지고 있나요? | 솔비 가수, 화‪가‬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이게 작품이야?' '이게 아름다워?' '네가 그림 그릴 자격이 있어?' 가수 솔비인 동시에 화가 권지안으로서, 그저 또 다른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무수히 많은 관심과 논란과 비난이 따랐어요. 물론 움츠러들거나 그들에게 반감을 가질 수도 있었을 거예요. 하지만 저는 그들에게 저만의 언어로 화답하는 방법을 찾아냈습니다. 오늘 세바시에서 그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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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바꾸는 배움, 세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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