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달 일본 현지를 다녀온 정다슬 기자가 일본 분위기와 '슬기로운 일본 불매 생활'을 전합니다. 우리 기업이나 국민에 피해가 안가면서 일본 불매 취지를 잘 살릴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해봅니다.
Information
- Show
- Published3 September 2019 at 21:00 UTC
- Length34 min
- RatingClean
7월달 일본 현지를 다녀온 정다슬 기자가 일본 분위기와 '슬기로운 일본 불매 생활'을 전합니다. 우리 기업이나 국민에 피해가 안가면서 일본 불매 취지를 잘 살릴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