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3월이 되어서도 어김없이 돌아온 새라 미술 이유식입니다. 이번 주는 지난 로마 미술 편을 녹음하기 전 대배우 최찬우 씨와 미리 녹음을 진행했던 회차인데요. 대배우 최찬우 씨와 함께 하는 회차에서 늘 그렇듯, 미술사 컬렉터 이운 씨의 에세이 '작품이 던져놓은 메세지'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새라 미술 이유식에서 감성을 맞고 있는 최찬우씨의 말에서 시작하여, 문과 출신 주제에 이성을 맞고 있는 저의 말 등과 함께 정말 다양한 삼천포에 빠지며 이야기를 나눠본 회차였는데요. 예술가 그룹 '트로이카'의 '어제의 날씨'라는 작품 하나로 시작된 이야기가 정말 다양한 주제로 흘러들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보았던 것 같습니다. 언제나... 마음대로 이야기를 나누는 새라 미술 이유식이지만... 이런 게 새라 미술 이유식의 맛이겠죠...? :))) 보이는 라디오 링크 : http://bit.ly/2lFIDc9 개념미술가 이동준의 도니닷컴 : https://Dohny.com/ 진행자 최찬우의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Chanuneddine/ 미술사컬렉터 이운의 에세이 '작품이 던져놓은 메세지' : https://wooooon.com/154 구름제작자들 공식사이트 : https://Cloud-Creato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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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8 March 2020 at 15:06 UTC
- Length45 min
- RatingCl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