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자녀 특채, 불공정 대명사…과도 주장 자제"
이재명 대통령이 노조원 자녀를 특혜채용하는 것은 불공정의 대명사라고 강하게 지적했습니다. 노동자 측의 과도한 주장도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는데, 기업을 향해선 반복되는 산업재해를 질타했습니다.보도에 강민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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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9 September 2025 at 15:39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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