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수 하루 만에…"내란 단절 못 하면 해산 대상"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나선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악수한 지 하루 만에 날을 세웠습니다. 국민의힘을 향해 내란 세력과 단절하지 못하면 위헌정당 해산 심판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민경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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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9 September 2025 at 15:43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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