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중훈, 박찬일의 '주방장과 작가' (종영)

19화 : 미쉐린 가이드, 서울 상륙! 2편 (with 박미향 기자)

두 번 째 시간입니다. 미쉐린 가이드 상륙 소식에 들썩이는 식당가 소식을 전합니다. 식기를 새로 마련하고, 커튼을 갈고, 테이블보를 바꾸는 레스토랑도 있었다고 하는군요. 줄세우기식 미식문화 이대로 좋은가, 토론이 펼쳐지..진 않고 유령자회사를 세우자는 계획을 짜기 시작하는 세 사람... 그 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