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 째 시간입니다. 미쉐린 가이드 상륙 소식에 들썩이는 식당가 소식을 전합니다. 식기를 새로 마련하고, 커튼을 갈고, 테이블보를 바꾸는 레스토랑도 있었다고 하는군요. 줄세우기식 미식문화 이대로 좋은가, 토론이 펼쳐지..진 않고 유령자회사를 세우자는 계획을 짜기 시작하는 세 사람... 그 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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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10 April 2016 at 3:00 pm UTC
두 번 째 시간입니다. 미쉐린 가이드 상륙 소식에 들썩이는 식당가 소식을 전합니다. 식기를 새로 마련하고, 커튼을 갈고, 테이블보를 바꾸는 레스토랑도 있었다고 하는군요. 줄세우기식 미식문화 이대로 좋은가, 토론이 펼쳐지..진 않고 유령자회사를 세우자는 계획을 짜기 시작하는 세 사람... 그 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