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왕, 인품 왕. 중식계의 대부이자 서교동 '진진'의 오너 셰프 왕육성 사부를 모셨습니다. 호텔 사보이 '호화대반점' 시절부터 '진진'에 이르기까지 중식의 역사이자 왕 사부의 인생 여정을 들어봅니다. 흔들림없이 간을 맞출 수 있는 '요리에 대한 용기'를 배우게 된 사연도 공개합니다. 왕 사부가 꼽은 최고의 중식은 '뼈있는 라조기'와 고량주라고 하네요. (매주 월요일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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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15 May 2016 at 3:00 pm U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