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는 ‘피스 메이커’라는 칭호를 탐낸다. 이 영예를 안겨줄 가장 중요한 관문이 바로 북한이다.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의 임기가 겹치는 4년은 한반도 평화를 정착시킬 기회이다.
Information
- Show
- FrequencyUpdated twice weekly
- Published29 August 2025 at 03:19 UTC
- Length12 min
- RatingClean
트럼프는 ‘피스 메이커’라는 칭호를 탐낸다. 이 영예를 안겨줄 가장 중요한 관문이 바로 북한이다.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의 임기가 겹치는 4년은 한반도 평화를 정착시킬 기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