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계 절차 지연·우왕좌왕, 피해자 보호·사과 부족
조국, 손편지에도 반응 無…적극적 조치 없었다
피해자 의견 안 묻고 지도부 총사퇴…폭력적
최강욱 발언 부적절…피해자들, 되레 공격 받아
조국 비대위원장? 제3자가 맡는 게 낫다고 생각
피해자들, 수면장애 등 정신과 치료 받고 있어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1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강미숙(조국혁신당 여성이원회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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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w
- FrequencyUpdated daily
- Published8 September 2025 at 01:28 UTC
- Length18 min
- RatingClean